실시간 뉴스
  • <가족사랑 금융상품> “두번째 암도 진단비 드립니다”
‘무배당 두 번 받는 암보험’
최근 암발병율이 높아지면서 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다. 이처럼 암에 대한 사회적 근심도 높아지면서 암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보험전문가들은 암은 연령을 떠나 어릴 때부터 노인이 될 때까지 대비해야 할 대표적인 질병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을 반영해 많은 보험사 간 암보험 상품에 대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화손해보험이 판매 중인 ‘무배당 두 번 받는 암보험’은 암에 대한 보장에 집중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첫 번째 암 진단이 확정돼 보험금이 지급된 후 1년이 경과된 시점에 암세포가 전이돼 또 다른 암이 발생하는 등 2차 암에 대해서도 진단비를 보장한다. 최초 1회에 한해 최고 5000만원을 보장한다. 게다가 첫 번째 암 발병 진단 확정 후에는 보험금이 지급된데 이어 2차암에 대한 보장보험료의 납입을 면제해 준다. 때문에 보험가입자는 보험료 추가 부담 없이 최고 100세까지 경제적 부담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 고액치료비, 암 진단비, 방사선 약물치료비를 최고 100세까지, 암 사망은 80세까지 보장함으로써 암 전용상품의 메리트를 갖추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