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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수록 미안해지는 포스트잇, “안쓰러워 못 쓰겠어”
쓸수록 미안해지는 포스트잇

‘쓸수록 미안해지는 포스트잇’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쓰면 쓸수록 미안해지는 포스트잇’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각 포스트잇은 밑쪽은 얼굴 그림이지만, 위와 옆은 머리를 표현하고 있어 포스트잇을 한 장씩 쓸 때마다 위쪽의 머리가 점차 사라진다. 이에 처음에는 많았던 머리카락이 점점 사라져 대머리가 되는 과정이 3컷의 사진에 담겨 웃음을 준다.

‘쓸수록 미안해지는 포스트잇’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습이다. 미안해서 못쓰겠네” “다시 붙여줄 수도 없고 어쩌나” “날씬해지는 포스트잇은 없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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