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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회상 한국제분협회장 선임
한국제분협회는 24일 정기총회에서 이희상 한국제분ㆍ동아원 회장을 제3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회원사 만장일치로 추대됐으며, 임기는 오는 2015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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