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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샤벳, 소녀시대-원더걸스 이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오픈
걸그룹 달샤벳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팬들과 만난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24일 “달샤벳이 최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오는 27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현재 카카오톡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걸그룹은 에프엑스(f(x)), 소녀시대, 원더걸스, 미쓰에이로, 달샤벳은 신인그룹으로는 유일하게 플러스 친구 대열에 합류,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달샤벳은 오는 27일 오픈과 동시에 플러스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친필 사인 씨디 증정 오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네 번째 미니음반 ‘히트 유(Hit U)’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달샤벳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리기 위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정식 오픈하게 됐다. 앞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달샤벳 멤버들의 꾸미지 않은 재미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24일 KBS2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히트 유(Hit U)’ 무대를 이어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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