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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콜라 티아, ‘노안미녀’ 최강자 등극
걸그룹 ‘쇼콜라’의 멤버 티아가 실제 나이보다 성숙한 외모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쇼콜라 티아, 15세 맞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티아의 일상을 비롯해 자연스러운 셀프카메라, 화려한 무대 위 모습 등 다양한 사진이 담겨있다.

티아는 1997년 생으로 만 15세, 중학생의 나이다. 사진 속 티아는 15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만큼 성숙한 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무대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꾸민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티아에게 ‘노안미녀’라는 별칭을 안겨줬다.

티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중학생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요즘 10대들은 예전과 많이 다른 것 같다”, “어릴 때 노안인 얼굴이 나중엔 동안 소리 듣는다”, “노안이라도 예쁘기만 하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출처=티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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