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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사랑의 독서상자 만들기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중곡동 희망샘 지역아동센터에서 신한은행 임원들이 참석해 ‘사랑의 독서상자 만들기’ 자원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완성된 독서상자는 희망샘 지역아동센터 내에 도서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독서상자 만들기 기부외에도 새학기를 맞은 아이들을 위해 도서구입비 및 은행에서 발간한 금융상식 서적,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로부터 기증받은 청소년 권장 도서 등을 함께 전달했다.

<하남현 기자 @airinsa> /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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