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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엄마, 이제 봄이 오는거야?
겨울이 가면 봄이 오지만 헤어짐, 떠남은 항상 아쉽고 잡고 싶다. 겨울이 가는 것이 아쉬웠을까. 버들강아지가 수줍게 속살을 내보이고 있다. 겨울 눈처럼 보이기도 하다. 22일경기도 남양주시 금남리에서 추운 겨울을 뚫고 몰래 버들강아지가 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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