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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효민, ‘러비더비 플러스’ 뮤비 편집작업 직접 참여
티아라 멤버 효민이 남녀공학의 남자 유닛그룹 스피드(SPEED)의 ‘러비더비 플러스(Lovey-Dovey Plus)’ 뮤직비디오 편집에 참여했다.

효민은 최근 스피드의 ‘러비더비 플러스’ 뮤직비디오 편집실에서 차은택감독과 밤샘 작업을 했다.

효민은 평소 뮤직비디오 편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아끼는 후배 스피드의 뮤직비디오 편집에 직접 참여하게 됐으며, 차은택감독과 상의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러비더비 플러스’는 올해 트리플크라운 수상과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은 티아라의 ‘러비더비’를 SPEED(스피드) 멤버들이 직접 편곡을 해 재해석한 노래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티아라의 귀엽고 셔플댄스 위주인 뮤직비디오와 달리 강한 남성미와 파워풀한 모습 속의 셔플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러비더비 플러스’ 뮤직비디오에는 티아라의 화영, 5Dolls의 효영 쌍둥이 자매가 출연, 남자들의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댄스 맞대결을 펼쳤다.

효민은 “스피드의 ‘러비더비 플러스’ 뮤직비디오는 티아라의 ‘러비더비’ 뮤직비디오와는 완전 다른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작품이 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는 오는 13일 오후 1시에 전격 공개 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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