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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친딸’ 에이핑크 홍유경, “부친이 1000억원대 재력가”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홍유경이 1000억원대 재력가의 딸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유경 엄친딸, 철강 재력가 집안 출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과거 한 방송에서 공개된 홍유경의 자택 내부가 담겨있다. 대리석 바닥에 호화로운 장식들이 눈에 띈다.

이 방송에서 홍유경은 집에서 그랜드피아노와 비올라를 연주하고, 미국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사실 등을 공개한 바 있다.

홍유경의 아버지는 홍하종 DSR제강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DSR제강은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는 중견 철강업체로, 선박과 자동차 등 각종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와이어로프 및 경강선 등을 제조한다.

홍유경이 엄친딸로 밝혀지자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쁜데 엄친아라니 부러울뿐”, “홍유경 소유 주식도 꽤 있다는 소문”, “이것이 진정한 엄친딸”, “덕분에 에이핑크도 주목받겠네”, “요즘 아이돌은 엄친아가 대세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에이핑크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My My(마이 마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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