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청담동 살아요’ 관계자 “김혜자 촬영은 예정대로”
배우 김혜자가 5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향후 시트콤 출연에 대한 프로그램 관계자의 입장이 밝혀졌다.

2월 9일 종합편성채널 JTBC 일일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프로그램 관계자는 이슈데일리와의 통화를 통해 “갑작스런 일이라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당장 촬영에 지장이 있는 건 아니다. 현재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현재 김혜자는 ‘청담동 살아요’의 만화방과 하숙집 주인 김혜자 역으로 출연중이다.

최근 연예계 스타들의 잇따른 세금논란이 불거졌던 가운데 이번 김혜자의 추징 통보는 그의 이미지에 타격을 줄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chojw00@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