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서울신보 이사장에 서재경씨
서울시는 산하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서재경(65·사진) 씨를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서울시는 서류 및 면접 심사, 재단 이사회 의결을 거쳐 서 이사장을 선발했다. 서 신임 이사장은 1947년 서울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했다. 한국일보사, 대우그룹 이사, 중남미 본부장, 대우증권 부사장, 한국경제연구원 감사, 하버드대 부설 한국학 연구소, 객원연구소 등을 역임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