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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음란 오페라…청소년 좌석 논란
독일 최고의 오페라 극장 중 한 곳인 드레스덴 젬퍼 오페라극장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밤 성행위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룰루(Lulu)’ 공연 맨 앞자리에 16~17세의 학생들을 앉게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룰루 공연에는 여성 소프라노가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누드 스킨 의상을 입고, 남성 주인공과 성행위를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사진=pictures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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