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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찰, 수표 횡령한 도배공 입건
인천계양경찰서는 집 도배공사를 하던 중 발견한 수표를 습득한 혐의(횡령)로 K(5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9월18일 오전 11시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모 빌라에 사는 L(52)씨의 집 도배공사를 하던 중 L씨가 분실한 수표 200만원 상당(10만원권 20매)을 습득, 반환하지 않고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이인수 기자/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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