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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어헤럴드, 영자신문 학습의 틀을 깨다!
영자신문은, 한 번 읽고 버리면 그만이다? 혼자 공부하기가 힘들다? 실제 시험 대비에 도움이 안 된다? 그래서 영자신문은 영어교재가 될 수 없다?
NO!! “JH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과 함께라면 영자신문은 그 자체로 완벽한 교재가 된다!

영자신문을 구독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문으로는 독해 이상의 학습이 어렵다고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신문 속 학습지의 문제를 빠짐 없이 풀어보고, 단어장을 만들어 시사영어를 외우거나 관심기사의 스크랩만 충실히 하더라도 엄청난 영어 공부가 된다는 비밀을 알고는 있지만,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님의 지도 없이 혼자 신문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더욱 그렇게 하기가 힘들 것이다. 그래서 영자 신문은 이미 어느 정도 레벨의 영어 실력을 갖춘 학생이 학습 외로 읽는 특별 활동 같은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 주니어헤럴드가 그런 생각들을 깨주기 위해 특별한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혼자서도 신문만을 이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신설된 JH 자기주도학습의 “Smart JH”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기사를 직접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작업의 반복을 통해 실제적인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문지면을 통한 선행학습 후 편집장의 직강으로 시작되는 이 학습을 매일 완수하게 되면 1개월, 6개월, 1년 후 나의 영어실력은 몰라보게 성장되어 있을 것이다. 또한 “Smart Plus”는 기사학습 후 본인의 레벨에 맞는 듣기와 단어의 보충 학습을 할 수 있는 ‘플러스 알파’ 코너로 앞으로 계속 알찬 컨텐츠들이 추가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니어헤럴드 홈페이지(http://junior.heraldm.com/) 에서 확인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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