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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이것이 란제리볼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오를레앙 아레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패션과 로스앤젤레스 템프테이션의 란제리볼 경기에서 한 선수가 공을 잡기 위해 뛰어오르고 있다. 란제리볼은 팀당 7명의 젊은 여성이 란제리와 보호대, 헬멧만 착용하고 벌이는 약식 미식축구다.

[라스베이거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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