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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챔피언 맞아?”… 日 얼짱 복서 이토 사츠키 화제
아이돌스타 못지 않은 미모의 권투선수 이토 사츠키(21)가 화제다.

2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아이돌 같은 일본의 얼짱 복서’라는 제목으로 이토 사츠키의 사진이 게재됐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외모, 맞고 때리고 방어하는 운동을 하는 복서라고는 도무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모습의 이토 사츠키의 모습에 남심(男心)은 금세 설레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이토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 민효린과 김지원의 외모를 절묘하게 섞어놓은 것 같다”, “아이돌 스타보다 더 호감가는 외모”, “저런 외모의 복서라니. 그저 놀라울 뿐”이라는 반응으로 이토 사츠키의 미모를 입이 닳도록 칭찬했다.

한편 이토는 일본 미야자키시 닛쇼미용학교에 재학 중이던 2008년 3월 전국여자복싱대회 라이트 플라이급에서 우승했다. 빼어난 용모로 일본 연예계에서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잇는 인기스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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