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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미리 딸 이유비, 엄마보다 예쁜 우월 유전자
중견 탤런트 견미리의 딸 이유비가 엄마보다 더 예쁜  ‘우월한 유전자’의 엄친딸로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종합편성채널 MBN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걸스걸스’의 멤버 유비 역을 맡아 열연중인 신예 이유비는 지난해 연기자로 데뷔, 시트콤 방영 초기부터 후드소녀, 엉뚱발랄 4차원소녀, 토끼 유비라는 애칭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견미리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이유비는 큰 눈과 하얀 피부, 오똑한 콧날 등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 받은 외모로 젊은 시절의 견미리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 정도. 거기에 국내 유수대학에 재학 중인 음악학도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연예계를 대표하는 또 한 명의 ‘엄친딸’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월한 유전자에 스펙까지 완벽. 엄마보다 더 예쁜 딸 ”, “이유비, 당신을 이 시대의 진정한 엄친딸로 임명합니다”, “얼굴도 예뻐! 연기도 잘해! 거기에 학벌까지? 알면 알수록 놀랍네요”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유비는 최근 sidusHQ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 이에 sidusHQ 매니지먼트 정지철 팀장은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유비씨가 sidusHQ의 새 식구가 되었다. 이제 갓 연기를 시작한 신예이지만, 어떤 캐릭터든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라면서 이어 “현재 드라마, CF 등 각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만나 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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