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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졸업식 아닙니다’..밀가루 뒤집어쓴 佛 대선후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사회당 대선후보가 1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유세 도중 40대 여성으로부터 밀가루 공격을 받아 머리와 옷이 온통 밀가루로 뒤덮였다. 주택개혁 관련 서명을 위해 연단에 서 있을 때 밀가루 공격을 받은 올랑드 후보는 묵묵히 밀가루를 뒤집어쓴채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연단에서 내려왔다. 현재 올랑드 후보는 대선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기록하며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에 앞서 있다. [파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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