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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츠칼튼서울 총지배인에 클라크
미국 출신의 크리스토퍼 R. 클라크가 1일 리츠칼튼서울의 새 지배인으로 부임했다.

클라크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등에서 15년간 리츠칼튼 호텔에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다.

리츠칼튼서울은 작년 12월 중식당 ‘취홍’과 피트니스클럽을 새로 단장하고 고객편의를 위해 봉은사로 대로변에서 호텔로 바로 출입하는 입구를 만들었다.

또 작년 연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프랑스의 최고급 스파인 ‘떼마에 스파’를 입점시켜 중국, 일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 관광에 힘을 쏟아왔다.

<심형준 기자> / cerj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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