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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우드 올슨 자매 브랜드 ‘더 로우’, 신세계 본점에 팝업 스토어 개장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유명 할리우드 스타인 올슨 자매가 디자인한 브랜드 ‘더 로우’의 팝업 스토어가 오는 31일 첫 선을 보인다.

쌍둥이 자매인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가 디자인한 ‘더 로우’는 고급 의류와 액세서리를 주로 다루는 브랜드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고전적인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로 유명한 ‘더 로우’는 국내에서는 신세계의 편집매장 분더숍을 통해 소개돼왔다.

이번에 개장하는 팝업스토어는 가죽 레깅스와 이브닝 드레스 등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현정 기자@boounglove>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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