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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루퉁한 메르켈..“백지수표 없다”
25일(현지시간) 스위스 동부 다보스에서 개막한 제42회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묘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개막연설을 통해 유로존 위기에 맞서 싸우는 데 독일이 제 역할을 다하겠면서도 유로존 구제기금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라는 요구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거대한 전환-새로운 모델의 형성’을 주제로 한 올해 다보스포럼은 오는 29일까지 개최된다. [다보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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