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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각네야채가게’ 꽃미남 총각돌, 창업서바이벌 미션 ‘도전’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의 지창욱, 이광수, 지혁, 신원호가 창업서바이벌 미션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 1월 19일 방송한 ‘총각네 야채가게’에서는 트럭마저 잃고 뿔뿔이 흩어졌던 총각들이 목영그룹 창업 서바이벌로 똘똘 뭉쳐 녹차맛 새싹 채소를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태양(지창욱 분), 남유봉(이광수 분), 윤호재(지혁 분), 이찬솔(신원호 분)은 목영그룹 창업 서바이벌 우승 특전 6개월 상점 무료 임대와 3천 만원 창업금 지원에 솔깃해져 꼭 우승을 하겠다는 전의를 불태웠다.

이어 이들은 호재의 정보수집 능력 덕분에 채소 발명왕 김윤수 박사의 존재를 알아내 찾아가보지만 만나기란 쉽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총각들은 김윤수 박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한파의 날씨에 꽁꽁 얼어붙은 지하수 펌프를 녹이기 시작, 갖은 노력을 다하는 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는 매주 수, 목요일 8시 50분 방송된다.

이윤서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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