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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생각한 내 컴실력…“클릭 세번에 전문가급”
‘엄마가 생각한 내 컴실력’이라는 그림이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엄마가 생각한 내 컴실력’이란 제목의 그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림 속 엄마는 아들의 컴퓨터 실력을 전문 프로그래머급이라고 믿으며 기대하고 있다. 엄마는 아들에게 “Son, can you help me to install a program on my computer?(아들아, 내 컴퓨터에 프로그램 좀 설치해줄래?)”라고 부탁하고 아들은 “Sure mom!!(설치해 드릴게요)”이라고 답한다. 하지만 현실은 ‘Next’, ‘Install’, ‘Finish’ 버튼만 누르면 설치되는 간단한 상황이다.

네티즌은 “컴퓨터를 두려워하며 아무래도...”, “엄마가 생각한 내 컴실력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아들은 클릭 몇번에 용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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