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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의 훈남 아들 ‘화제’…DJ에 모델, 피에르는 프랑스 ‘엄친아’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아들 피에르 사르코지가 이른바 ‘대통령의 훈남 아들’로 인터넷에서 화제갇 ㅚ고 있다.

26세인 피에를 사르코지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한 부티크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모델 같은 복장과 외모는 곧 외신을 타고 퍼졌고, ‘대통령의 훈남 아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대통령의 훈남 아들은 실제로 다재다능한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각종 행사의 DJ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유명 의류 화보의 모델 자리를 꿰차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에르 사르코지는 니콜라 사르코지 첫 번째 부인 사이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진정한 ‘엄친아’는 바로 피에르 사르코지를 뜻하는 말인 것 같다”, “훈남 아들이라길래 얼마나 대단한지 봤더니 정말 대박이네”, “우리나라에는 대통령의 훈남 아들이 없는 건가”, “아버지보다 훨 미남”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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