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이 류한야(柳翰雅)인 타이완 출신 가수 겸 사회자인 아야(阿雅)도 섹시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렸다.섹시지수 4점인 아야는 지성이 넘치는 섹시 미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우수 사회자로 금종장을 받으면서 지성미인의 길을 걸었던 아야는 지성미도 넘칠 뿐만 아니라 기본 체형도 섹시하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쉬시디의 언니인 쉬시위앤(徐熙媛)은 동생과는 달리 숙녀다움의 섹시함이 넘친다. 쉬시위앤은 타이완에서 지명도 높은 여성 사회자로 자리를 잡고 있다. 최근 채널A ‘쇼킹’ 녹화장에서 구준엽이 털어놨던 교제 상대는 한국 팬들에게 ‘타이완의 금잔디’라 불리는 쉬시위안이다. 섹시지수는 3점을 받았다.
쉬시위안은 타이완판 ‘꽃보다 남자’인 ‘류싱화위앤유성화원(流星花園)’에서 산차이(금잔디 역)역으로 출연한 이후 중국 대륙과 홍콩 및 동남아 국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타이완에서 쉬시위앤은 大s, 동생 쉬시디는 小s로 불리면서 모두 타이완 6대 미인에 이름을 올렸다.
우페이츠(吴佩慈)는 가수에서 사회자로 성공한 연예인이다. 8등신 몸매는 말할 것도 없고 조각 같은 얼굴로 최고의 섹시함을 자랑한다.
지난해 중국 국영 CCTV의 중추절 특집 프로그램의 사회를 맡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패션프로그램의 사회자를 맡고 있다. 8등신 미인인 그녀는 몸매는 말할 것도 없고 조각 같은 얼굴을 가졌다
중화권 연예인 중에는 이밖에 루자이(路嘉怡), 티엔신(天心), 멍광메이(孟广美), 셰나(谢娜), 류옌(柳岩), 호우페이천(侯佩岑) 등이 섹시미녀로 손꼽힌다.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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