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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디즈니랜드에서 키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한 여성과 키스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관광은 미국이 수출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산업이며, 이는 곧 일자리를 의미한다”면서 “미국이 전 세계에서 최고의 관광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31일로 예정된 플로리다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현지언론이 분석했다. 

[올랜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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