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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어난 요일’에 따라 내 성격이 달라진다?
태어난 요일에 따라 성격이 분류돼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어난 요일로 알아보는 성격’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은 태어난 요일별로 사람의 성격을 분류했다.

월요일에 태어난 사람은 얼굴이 예쁘고 다정한 성품을 가졌으며,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재능을 가졌다.

화요일에 태어난 사람은 열정적이고 정의롭다. 지지 않으려는 생각으로 늘 열심히 하고 불의를 참지 않는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수요일에 태어난 사람은 눈물이 많다. 호기심이 강해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목요일에 태어난 사람은 방랑벽이 있다. 여행을 좋아하고 지적인 탐구심과 호기심을 갖추고 있다. 대범하고 낙천적인 성격이 특징이다.

금요일에 태어난 사람은 사랑을 주고 받는데 능숙하다.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 음악이나 그림 등 예능 방면에 소질이 있다.

토요일에 태어난 사람은 노력파다. 불가능해 보여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즐기기 좋아해 멋있는 사람이라는 평이다.

마지막으로 일요일에 태어난 사람은 사랑스럽고 쾌활한 성격을 가졌다. 밝은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 마져 밝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태어난 요일 성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확하다” “내 성격하고 딱 맞아 신기“ “다 좋은 성격만 있네” “근데 내가 무슨 요일에 태어난 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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