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가상서점 도서의 QR코드를 찍으면 즉석추첨을 통해 드롱기 커피머신, 영화상품권 등 선물을 제공한다. 2월 6일까지 새로운 행운 메시지의 포춘쿠키(Qookie)를 만날 수 있다.
가상서점은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QR코드 및 책표지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책을 손쉽게 구매하는 스마트서점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하철역 6곳(강남역, 삼성역, 사당역, 서울역, 신도림역, 혜화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