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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코리아 진·선·미, 헌혈홍보대사 된다
한마음혈액원은 오는 19일 헌혈카페 역곡점 개소식에서 2011년도 미스코리아 진ㆍ선ㆍ미를 차지한 이성혜, 김이슬, 남미연 양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한기범 희망재단을 설립,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한기범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헌혈카페 운영시간은 평일(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까지이며 전혈 및 성분헌혈이 가능하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이성혜<왼쪽부터>, 김이슬, 남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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