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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는 왜 외제차 타고 농촌 빈집털이했을까
올해 서른두살인 고 모씨가 고급 외제차를 타고 농촌 빈집을 털다가 검거됐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14일 고씨가 13일 오전 경남 고성군 마암면 이모(82) 할머니 집에 들어가 금반지, 현금 10만원, TV 등 총 2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을 비롯 지금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9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모 할머니는 고씨가 집에 침입할 당시 마을회관에 가고 없었다.

고씨는 BMW미니쿠퍼(3500만원 상당)를 타고 농촌을 휘저었으며 이 차는 지난해 1월 모 캐피탈에서 리스한 것이다고 경찰은 밝혔다.

고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소주방 장사가 잘 안되는데다, 4000만원의 빚을 지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경찰은 고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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