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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모집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12년 1차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사회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실업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2012년 1차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

대상사업은 폐자원 재활용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등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며 지역실정 및 사업내용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발하여 사업의 성과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백만원 이하인 대상자 중 선발기준 점수표에 의한 점수 순으로 선발한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접수시작일 이후 유사목적의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 포기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사업 참여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등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공공일자리사업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 참여자는 3월2일부터 6월29일까지 4개월 동안 각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지원을 꾀하는 한편 지역 수요를 반영한 8대 사업 위주의 선택과 집중으로 일자리 사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회복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일자리정책과(02-2627-2032)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태형 기자/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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