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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살빠지는 식단’ 책으로 나왔다
‘500칼로리 다이어트’출간
CJ의 식자재 유통 기업 CJ프레시웨이는 김형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과 손잡고, 저칼로리 음식 레시피 153가지를 담은 책 ‘500칼로리 다이어트’를 발간했다. ‘500칼로리 다이어트’에는 한 상의 열량을 500㎈로 제한한 4세트의 음식 조리법을 담았다. 아침식사나 한식, 일품요리, 저혈당인 이들에게 적합한 요리 등 상황별로 요리법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차림도 있다.

김기열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본부장은 “주요 대형 병원 급식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하게 됐다”며 “앞으로 메뉴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병원이나 사무실 등에 특화된 메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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