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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마에다 히로시 신임 지사장 임명
프린터ㆍ복합기 전문기업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가 9일 신임 지사장으로 마에다 히로시 전 브라더인터내셔널차이나 세일즈 총괄을 임명했다다. 마에다 히로시 지사장은 1996년부터 2004년까지 브라더인터내셔널홍콩의 세일즈 총괄을 역임했고, 2006년부터는 브라더인터내셔널차이나에서 세일즈 총괄을 맡아 브라더가 신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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