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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 정유미도 패셔니스타
지난해 화제드라마 SBS ‘천일의 약속’에서 노향기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정유미가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네오스 엔터테인먼트가 9일 공개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털 달린 검은 점퍼에 검은 부츠로 블랙 시크 패션을 선보였다.

이 사진은 정유미가 이 날 오전6시 인천공항에서 일본 프로모션 차 출국하기에 앞서 촬영한 것이다.

그동안 드라마에서의 귀여운 이미지와 사뭇 다른 시크한 이미지여서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영화 ‘원더풀 라디오’ 개봉 후 무대 인사 등을 다니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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