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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세 맞아?” 日여성 동안 미모에 누리꾼 ‘경악’
43세의 일본 여성이 20대로 보이는 동안 미모로 해외 온라인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유머 사이트 ‘나인개그(9gag.com)’에는 마사코 미즈타니라는 미모의 일본여성이 소개됐다. 그는 이미 일본과 중국, 대만 등에서는 상당한 유명인이다.

마사코 씨는 지난 해 일본의 여성잡지 ‘미스트’가 주최한 동안미녀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1968년생인 그는 놀랍게도 한국 나이로 올해 45세. 2명의 자녀가 있으며 큰 딸은 20살이 넘었다.

마사코 씨의 사진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20살이라고 해도 믿겠다” “동양인의 동안 비결을 무엇일까?”라고 놀라워하는 한편, “성형술과 화장의 힘이 분명하다” “포토샵을 거치지 않은 실물을 봐야 안다”라며 시샘어린 눈길도 보내고 있다.



마사코 씨는 동안 미모의 비결에 대해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결혼과 출산 이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외모를 가꿨다”며 “하루 5시간 이상 피부 관리에 힘을 쏟는다”고 밝혔다. 특히 비타민C와 섬유질이 풍부한 음료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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