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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하’ 전혜빈, 이기적인 바디라인 ‘깜짝’
배우 전혜빈이 완벽하고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이며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혜빈은 최근 촬영한 스타화보 ‘알로하 키스(Aloha Kiss)’를 공개했다.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매력을 한껏 선보이고 있는 전혜빈의 스타화보는 하와이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기적인 바비인형 몸매로 남성팬들을 사로잡은 전혜빈의 다채로운 매력이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광과 환상의 조화를 이뤘다.

공개된 화보 속 전혜빈은 동화 속에 나올 듯한 나무 위에 앉아 청순하면서도 요정 같은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가파른 언덕 위에서 도발적이면서도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서 한 폭의 그림 같은 화보를 연출하며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등이 과감하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서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하다가도 미니멀한 블랙 앤 그레이 의상으로는 시크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전혜빈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고 있다. 



뿐아니라 전혜빈은 화보마다 완벽하고 매혹적인 바디라인은 물론 매끈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뗄 수 없을 만큼 환상적인 사진들을 연출했다.



스타화보 제작 관계자는 “이번 스타화보 ‘알로하 키스’는 ‘하와이 여신’이라는 부제를 붙일 수 있을 정도로 전혜빈 씨의 다양한 아름다움이 아낌없이 담겨 있다”면서 “한껏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귀여운 소녀로 변신, 또 시크하고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하는 등 그녀의 다양한 매력이 풍성하게 담겨있어 유저들이 200% 만족하는 화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승희 기자 @seungheez>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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