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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엠 아베오, 전 세계 최고 안전성 인정받아
한국지엠 아베오가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발표한 신차 안전도 평가(US NCAP)에서 소형차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아베오는 미국 시장 소형차 중에서 유일하게 US NCAP 안전성 별 5개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안전도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를 동시에 달성했다.

또 아베오는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나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기록하는 등 미국, 유럽, 호주, 한국의 모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US NCAP에서 준중형차 크루즈가 전체 시험 대상 차량에서 역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 별 5개를 받았고, 유럽에선 지난해 한국지엠이 출시한 모든 신차가 최고 등급을 석권하기도 했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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