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국내 외국인근로자 위해…대웅제약 독감백신 기증
대웅제약(대표 이종욱ㆍ사진)은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의료지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계절성 독감백신 ‘반트플루’ 2만8000도스(3억60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기증된 백신은 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근로자와 개성공단의 북측 근로자 보건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대웅제약은 이와 별도로 국립나주정신병원에도 최근 700도스(1000만원 상당)의 반트플루 독감백신을 지원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