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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7대 자연경관 제주도, 주목 받는 별장형 오피스텔 어디?

임진년 새해를 맞아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정상은 3천여 명의 해맞이객들로 붐볐다.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면서 지난해 관광객 87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해외에서도 관광객들이 더 몰려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제주도에 별장형 오피스텔의 수요가 급부상하는 등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국 내.외 관광객에 비해 특급 호텔의 수는 각종 규제로 10년 전 그대로 이며 시설 또한 낙후되어 늘어나는 관광객의 수요를 양적, 질적으로 만족 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제주도 중에서도 특히 서귀포는 제주의 관광 중심지로 손꼽히며 이곳에 위치한 별장형 오피스텔은 주변의 다양한 관광지와 레저를 누릴 수 있고, 주거기능까지  갖춰 다목적 기능을 지니고 있다”며 “휴양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위치한 ‘오션팰리스’는 주거와 수익성을 비롯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 고품격 별장형 오피스텔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개인, 가족 별장으로 휴양 목적으로도 쓰일 수 있고 호텔식 레지던스 임대사업용으로도 알맞아 실수요자 및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내장제로 고급자재를 사용하며 실내 인테리어로 주방뿐 만 아니라 대부분의 전자제품들이 빌트인 되어 있다. 호텔식 로비 및 복도로 꾸며지며 골프 정회원 대우로 연중 사용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해수사우나, 휘트니스센터, 커피숍 등 고급 호텔에서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근 부동산 전문가는 “지금 제주도는 사업비 6조 5,533억의 초대형 개발사업인 6대 핵심 프로젝트 개발사업(1.영어교육도시, 2.서귀포 관광미항 3. 헬스케어타운 4.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5. 신화 역사공원 6.첨단기술단지)중 5대 초대형 사업이 서귀포에 집중 투자되고 있다.” 며 “앞으로 서귀포는 더욱 발전해 인적. 물적 교류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션팰리스는 해외 고급호텔 수준에 맞게 고품격으로 시공한다. 고급 호텔처럼 로비 및 복도를 포함해 유럽형, 베토벤형, 일본형의 세 가지 타입으로 고객 취향에 맞게 설계되어 있으며 평형은 18평형부터 다양하게 총 257실로 지하5층 지상 11층 규모이다.


분양문의 02-794-51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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