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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G 썬팅으로 스타일, 기능 모두 살린다

프리미엄 자동차썬팅 브랜드 ‘SPI’ 1월 국내 공식 론칭


차량을 구입하면서 가장 먼저 하는 시공이 있다. 바로 ‘썬팅’이다.


썬팅은 쉽게 말해 차량의 창문에 필름을 붙이는 작업이다. 운전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기능,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자외선과 열을 차단하는 기능 등을 가지고 있으며 시공 시 사용되는 썬팅 필름은 기능에 따라 4세대로 구분된다.


먼저 1세대는 내부를 가리는 가장 단순한 기능을 한다. 2세대는 여기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이를 통해 운전자들은 피부노화, 피부암 등의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이어 등장한 3세대 썬팅필름에는 열 차단 기능이 추가됐다. 이는 태양열로 차량의 내부가 뜨거워지는 것을 방지해 내부 온도를 효율적으로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기존 썬팅보다 뛰어난 자외선 차단, 열 차단 기능을 갖춘 4세대 썬팅필름에는 심미적 기능이 더해졌다. 필름 색상의 차별화로 썬팅 후 고급스러운 차량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스파이코리아(대표이사 임상화, www.thespi.co.kr) 관계자에 따르면 “4세대 썬팅필름은 색상의 차별화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기능성까지 갖추고 있다”며 “무엇보다 각도에 따라 달라 보이는 유리창 색으로 차량의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어 고객들이 선호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스파이코리아가 1월에 4세대 Window Tint Film 브랜드 ‘SPI(스파이)’를 공식 론칭할 예정이어서 차량 소유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PI에서 판매하는 ‘S9P 시리즈’는 고객의 심미적인 부분은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컬러 퍼포먼스 썬팅필름이다. 더불어 뛰어난 열 차단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으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량 유리를 보호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즉 교통사고 시 유리 파편으로 인한 운전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공과정도 남다르다. 썬팅은 같은 필름을 사용하더라도 인스톨러의 시공능력에 따라 완성도의 차이가 큰 시공이다. 이런 이유로 SPI는 시공 시 필름 제단에서부터 인스톨, 출고 등 전과정을 관리하며 수준 높은 썬팅 시공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SPI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썬팅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화된 오퍼레이팅 시스템과 기술검증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를 두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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