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고현정 63명 셀카, “스태프 찾아다니며 일일이 찍어 선물”
배우 고현정이 63명과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끈다.

영화 ‘미쓰GO’의 배급사 NEW는 지난 26일 고현정이 63명의 영화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고현정이 촬영 막바지에 이르면서 아쉬움을 느껴 본인이 직접 스태프들과 셀카를 찍은 뒤 인화해 선물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민낯’으로 스태프들과 함께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소탈하고 친근한 느낌을 준다. 



한편 영화 ‘미쓰 GO’는 국내 최대 범죄 조직과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들과의 마약거래에 우연히 휘말린 공황장애 환자 ‘천수로’ 등이 등장하는 액션 코미디물로 내년 4월 개봉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