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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30대 디스크 환자 급증, 관리가 중요해
혼자서도 관리할 수 있는 디스크 치료기 인기

과거 중장년층 이상에서 주로 나타나던 디스크 발병 환자가 최근 20, 30대 젊은층 사이에서도 늘고 있는 추세다.


잘못된 생활 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목디스크나 어깨결림을 호소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난 것. 특히, 스마트폰과 같은 IT기기와 컴퓨터 사용량의 증가로 젊은층의 디스크 발병률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증상이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상 생활 속 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디스크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시키며, 잘못된 자세로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약화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것.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스크 전문 치료기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디스크 치료기 전문업체인 창의메디칼㈜의 디스크닥터 역시 이 같은 디스크 전문 치료기 중 하나. 목보호대, 허리보호대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디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편리한 데다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디스크닥터는 증상이 가벼운 이들부터 수술 후 관리를 요하는 환자들이 두루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창의메디칼㈜은 26일부터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디스크닥터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60,000원 상당의 정품 온열기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12개월 할부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그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업계 최초로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판매 이벤트도 실시한다. 보상 판매 이벤트는 모델명,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공기주입식 허리보호대를 증정하며, 1,000개 한정으로 진행된다.


창의메디칼㈜ 김동연 대표는 “이번 이벤트가 허리나 목 통증을 호소하는 많은 고객들이 최신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시장에는 디스크닥터의 유사품이 유통되고 있다”며 “후발주자가 급조한 제품들은 대부분 중국산 저가품이라 안전검사나 기준 미달된 성능이 대부분이므로 제품 구입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보상 판매 및 각종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www.diskdr.co.kr) 또는 고객센터(02-454-8272)로 문의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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