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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엔에이링크 상장 첫날 상한가
유전체 분석전문 바이오기업 디엔에이링크가 증시 데뷔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디엔에이링크는 공모가(7700원) 대비 2배 오른 1만5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7700원으로 올랐다.

디엔에이링크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으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을 적용한 개인 유전체 분석 제품 ‘DNAGPS’를 출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진수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이사,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신수정 기자/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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