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은 12월 24일 오후 9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1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승승장구’, ‘위기탈출 넘버원’, ‘청춘불패2’ 등을 누르고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안녕하세요’ MC인 신동엽과 이영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신동엽, 이지애 아나운서,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진행을 맡았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issu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