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옵티머스 LTE’의 화질 경쟁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번에는 일반 소비자를 출연시킨 ‘테스티모니얼(증언)’ 마케팅에 나섰다. 앞서 LG전자는 제품출시 광고에서도 정재형과 유희열이 출연시켜 ‘옵티머스 LTE’의 우수한 화질을 익살스럽게 소개한 바 있다.

이번 광고는 가로수길, 압구정, 삼청동, 이태원 등 서울 도심지에서 일반소비자들을 현장 캐스팅해 촬영을 진했으며 ‘옵티머스 LTE’를 직접 만져보고 경험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생생하게 담았다.

광고에 출연한 소비자들은 화질에 대해 극찬하며 ‘옵티머스 LTE’의 우월한 IPS True HD 디스플레이 성능에 감탄했다고 LG전자측은 전했다. ‘옵티머스 LTE’ 소비자 CF ‘화질’편은 지난 16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방영되고 있으며 ‘속도’, ‘브랜드’편도 곧 방영될 예정이다.



모든 에피소드가 담겨있는 소비자 CF ‘종합’편은 오는 23일 부터 ‘옵티머스 LTE’ 마이크로사이트(www.lgmobile.co.kr/event/optimuslte/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23일부터 1월 12일까지 3주간 ‘옵티머스 LTE 칭찬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옵티머스 LTE 칭찬 릴레이’ 이벤트는 ‘옵티머스 LTE’ 마이크로사이트(www.lgmobile.co.kr/event/optimuslte/index.html)를 방문해 ‘옵티머스 LTE’ 사용 영상을 보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옵티머스 LTE’ 스마트폰 2대, 호텔 식사권,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19일 ‘옵티머스 LTE’ 마이크로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개별 통지된다..

<김대연 기자 @uheung>

sonam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