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벨기에 총파업
2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남부의 가레 두 미디 기차역이 텅 비어 있다. 벨기에 공공노조는 이날 복지지출 삭감 등 정부의 긴축정책에 대항하기 위해 총파업에 돌입했다. 총파업으로 벨기에 전역의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마비됐고 영국을 오가는 유로스타,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을 운행하는 초고속 열차 탈리스의 운행이 중단됐다.[브뤼셀=AFP연합뉴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