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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輸銀 자카르타 사무소 개설
한국수출입은행이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사무소를 열고 국내 수출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카르타 사무소는 앞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입·국외투자 금융 주선, 현지 공항·철도 등 인프라개발사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한국의 10대 교역국이자 6대 투자 대상국인 인도네시아의 경제 발전과 사회경제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원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윤재섭 기자/i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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