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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에서 람보르기니를 만나다
람보르기니서울이 카카오, 롯데백화점과 함께 도심에서 람보르기니 모델을 전시하는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 행사를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황소는 람보르기니의 상징으로, 카카오가 람보르기니의 성능처럼 빠르게 속도개선이 됐다는 의미로 이 같은 프로젝트가 마련됐다.

지난 11월에 이어 카카오톡과 람보르기니서울이 함께 마련한 이 행사는 지난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됐다. 명동 한복판에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가 선보였다. 이 차량은 가야르도 라인업 중 최고 성능을 자랑하며, 570마력에 정지상태부터 시속 100㎞까지 3.4초에 돌파한다.

선착순 만 명에게 빨라진 속도를 의미하는 번개마크의 아이폰 홈 버튼 스티커를 제공했고, 게임 참가자에게 호텔 숙박권, 람보르기니 라이프 스타일 제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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