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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오일뱅크 성탄절 앞두고 해병대원 격려
권오갑(앞줄 가운데) 현대오일뱅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7일 강화도 해병 2사단 5317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뒤 장병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전사한 해병 장병의 유가족과 피해 주민들을 위해 임직원이 주유소 현장 근무를 통해 모은 3600만원을 전달하고 연평지역 학교에 급식시설을 지원하는 등 해병대와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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