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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소녀가 추울까봐…
‘위안부 평화비’는 치마 아래 종아리와 맨발의 모습이었다. 16일 오전 서울 날씨는 올 들어 가장 춥다. 그러나 시민들의 가슴이 아팠던 것일까. 위안부 평화비에 시민들이 해 놓은 것으로 보이는 목도리, 털모자, 무릎 담요 등으로 가슴이 훈훈해진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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